2007년 03월 03일
HGUC 샤아전용 자쿠2
이번에 새로운 조색법을 시도해본 작품 입니다
저번에 주다의 버니어 부분을 도색하면서 실험해본건데, 그걸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느낌은 조금 약한 엑스트라피니쉬의 느낌이 나는군요
조색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타미야 에나멜인 "티타늄 실버"에 무광의 색을 섞어서 만든것이지요
실제 티타늄 실버/골드는 유광의 느낌이 아닌 반광의 느낌이고, 입자도 조금 굵은 편이지요
그리고 신너를 섞을 경우, 그 느낌이 많이 죽는 편이라서 개인적으로 거의 원액을 사용하는 편인데
그래서 붓자국이나 마르면서 엉기고 뭉치는 현상이 잘 일어납니다
몸통의 갈색은 타미야 무광 갈색,
주색인 핑크색은 타미야 무광 빨강,
발등의 검정색은 타미야 무광 검정,
무기나 관절등의 회색은 타미야 다크 그레이를 티타늄 실버와 섞어 주었습니다
비율은 대충 1:1정도가 되었던걸로 기억이 되는군요
(당연히 비율이 달라질수록 느낌도 많이 달라지겠지요?)
스트레이트 제작에, 에나멜 전체 붓도색, 건담마커로 먹선, 마감은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상황보고 무광탑코트로 마감을 해줄까 생각중입니다







사진상으론 느낌이 많이 죽는군요^^;;
뭐, 실제로도 형편없지만요 :-)
마감제를 안뿌려서 얼룩덜룩한곳도 조금 심하구요...
얼룩은 제외하고, 전체적인 색의 느낌이 어떤지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엉성한 엑스트라 피니쉬 같나요??? -_-;;;
# by | 2007/03/03 04:23 | GunPla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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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클리어레드를 살짝 코팅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컬러느낌은 상당히 독특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