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7일
보드카 레인 - THE WONDER YEARS
보드카레인.
이글루스의 렛츠리뷰가 아니었으면 이런 좋은 음악들을 들려주는 그룹을 그냥 지나칠뻔 했습니다
전 크게 국내 밴드는... 단순하게 델리스파이스 풍과 넬 풍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말이지요
보드카레인은 델리스파이스처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가 많았습니다
1집 앨범인 THE WONDER YEARS 의 모든 곡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곡당 감상평을 짧게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1. 아무래도 좋아
앨범의 1번트랙으로 아주 잘 선택 되었다 라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앨범전체를 좋아하는 앨범은 1번트랙이 아주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앨범의 특색을 잘살리고, 앨범 전체의 곡의 도입을 맏고 있어서 그렇지요
가벼우면서 왠지 모를 유유자적함이 느껴지는 곡이었습니다
2. 친구에게
앨범의 타이틀 곡이지요
약간은 발랄하면서, 곡과 제목이 아주 잘 어울리는 곡이었습니다
3. A Farewell Song
무언가 서글프면서, 무언가가 느껴지는 곡이 었습니다
반주가 길기 때문에 12번 트랙에 라디오 에디트 곡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2번 트랙보다는 3번의 풀버전 트랙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4. 날 원해
날 원해.
뭔가 아이러니 틱한 말입니다
나를 원한다 라는 표현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아주 마음에 드는 곡이었습니다
5. Deja-vu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이었습니다
데쟈뷰. 곡의 가사가 데쟈뷰 그 자체였습니다
6. 첫 사랑의 결혼을 듣는 나이
발랄한 멜로디와는 다르게 약간은 슬픈 가사를 가지고 있는 곡이었습니다
하지만 슬픈 가사를 가지고 그렇지 않은 곡이 었습니다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곡 인것 같습니다
7. Cat's Diary
이 곡은 딱히 어떤 느낌이 떠오르지 않더군요
그런 느낌이 없었지만 듣기에는 좋은 곡이었습니다
가사는 왠지 아름답다는 '기분'이 듭니다
(무슨소리야;;;)
8. 사랑가
약간은 가벼운듯 하면서 무게가 있는 사랑가.
딱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9. 하얀 개가 있는 곳, 진도
곡의 제목이 특이해서 눈이 가는 곡이었습니다
왠지 불독맨션의 데스티니 라는 곡이 떠오르는 노래였습니다
왠지 끝이 나지 않을것만 같은, 그런 곡이었습니다
10. 나의 사춘기
약간은 나긋하면서도 무거운듯한 보컬의 목소리
개인적으로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차후에 이런 곡들이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11. 안녕, 바다
조용하고, 나긋한, 기분이 편안해지는 곡이었습니다
멜로디가 참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은 친구에게 뮤직비디오입니다^^
# by | 2007/08/17 22:32 | 바통바통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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