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나아

경주 감포 근처 양남에 가는 길에 위치한 "나아"입니다

문무대왕수중릉에서 버스 한정거장 더 가면 나오는 곳입니다

월성 원자력 발전소(맞나...;;)가 있는 곳이지요

6월 28일날 여자친구와 갔습니다

여자친구가 양남에 사는데 제가 바다가 보고싶다고 해서...







장마가 27일부터였는데 다행히 경주에는 27일에도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역시 비안오는 경주랄까요 :-)

다만 구름이 많이 끼어있어서...


저곳이 원자력 발전소

대학 졸업후 취직하고 싶은곳 1순위 입니다

대학도 학과도 다 저곳을 위해서 들어갔지요


파도~


장마철이고 해서 한산했습니다


석기시대 초콜렛

경주쪽 바다는 모래가 없습니다

다 돌맹이와 자갈뿐...

바로 근처인 포항에만 가도 모래사장이 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신발이 없으면 다니기 아프답니다^^;;





투톤컬러의 돌맹이들


유리병이 깨져서 생긴 파편들이 닳고 닳아서 둥글한 돌맹이처럼 된거랍니다

어릴때는 이게 유리병 조각인지 모르고 몇 수십개씩 줍고 그랬는데 말이지요^^


하늘에 구름이 많았습니다

비가 올듯 했는데 안내리더군요


포샵으로 하나 클릭 했을 뿐인데...











마지막으로 근 몇달만에 찍어본 셀카.

역시나 미친짓이지요^^;;;



바다는 5월달에 동아리 MT로 칠포에 간거 빼고는... 중학생 때 이후에 처음 와보았습니다

바다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계곡을 좋아해서^^

근데 물에 들어가는건 싫어해요 ㅎㅎ;;

올 여름이 지나고 군대가기 전에 계곡에는 한번 가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by Chrono | 2007/07/01 08:40 | F L C L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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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작지만소중한 at 2007/07/01 11:48
음음-ㅅ - 바다의 짠내느...는.. 끄덕.

계곡이라. 가까운 계곡으로 고고고.+ㅅ +ㅎㅎ

즐거운 시간이셨군요.//ㅅ//
Commented by SEGAKUN at 2007/07/01 22:20
쿨럭;;; 여기 제가 지난 여름에 여름휴가 차 왔던 곳이군요;;;; 한여름인데도 물이 너무 차가웠었습니다;;
Commented by Temjin at 2007/07/03 00:20
바다에 안들어가고 근처에만 있어도 엄청 시원하던데...(단지 조금만 육지 쪽으로 오면 엄청 덥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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